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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직업계고 정체성 확보 통해 경쟁력 기른다

기사승인 2019.11.28  20: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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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교육청, 직업계고 관계자 워크숍 갖고 역량강화 모색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정체성 확보를 통해 직업계 고등학교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1월 28일(목)~29일(금) 이틀 간 여수 디오션호텔에서 전남 직업계고 교장, 교육과정부장, 특성화부장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직업계고 정체성 확보를 위한 학교 관계자 워크숍’을 갖는다.

이번 워크숍은 학습중심 현장실습 활성화를 통해 취업률(질)을 제고하고, 직업계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인재과 김정선 장학관의 교육부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 및 전남 직업교육 정책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특성화고 재지정 평가 안내, 산업수요에 맞는 학과재구조화 추진 방안 설명 등이 이어진다.

특히, 2020년부터 마이스터고에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와 직업계고 혁신지원사업 운영에 대해 상세한 안내가 이뤄진다.

이어,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등학교 안규완 교장의 ‘단위학교 직업교육 활성화 방안’ 특강이 진행되고, 분과별(학교장, 특성화부장, 교육과정부장) 직업교육 발전방안에 대한 분임토의가 활발하게 펼쳐진다.

도교육청은 앞서, 지난 11월 22일(금)~23일(토) 이틀 간 남해 일원에서, 전남 직업계고 교감, 취업부장, 취업지원관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직업계고 취업업무 내실화를 위한 취업지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이 행사에서 취업률(질) 제고 방안 및 우수 취업처 발굴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실습 활성화 방안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미래인재과 이현희 과장은 “앞으로도 직업교육 내실화를 위한 정책 공유 및 지속적인 학교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직업교육을 활성화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최옥정 기자 okjeong@evernews.co.kr

<저작권자 © 에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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