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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17회 보성차밭 빛축제장 안전점검 실시

기사승인 2019.11.28  20: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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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손님맞이를 시작하는 보성차밭 빛축제가 막바지 축제장 안전점검을 마치고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차밭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빛, “Tea Light! Delight”라는 테마로 11월 29일부터 2020년 1월 5일까지(38일간) 매일 18:00 ~ 22:00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보성군은 지난 18일 보성군 안전관리 실무위원회에서 제17회 보성차밭 빛축제 안전관리계획서를 심의했고, 27일 보성경찰서, 보성소방서, 한국전기·가스안전공사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안전보안관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행사장 시설물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점검항목은 ▲관객 이동로 위험 시설 여부, ▲전기 차단기, 배전반 배선 및 접지 상태, ▲소방차 통행로 확보 및 소화시설 설치 유무, ▲가스 배관시설 설치 및 완성검사 여부 및 안전거리 유지, ▲ASF 방역시설 설치 등 부대시설 전반으로 점검 결과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보완했다.

군 관계자는 “한국 빛 축제의 효시로 20여 년 동안 명성을 유지해오고 있는 축제인 만큼 겨울철 차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그림같이 아름다운 보성, 안전한 보성의 이미지를 심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아울러, 보성군은 불꽃계의 거물 한화그룹과 손을 잡고 오는 12월 31일, 2020년을 맞이하는 대규모 새해맞이 축제로 ‘보성 율포해변 불꽃축제’를 개최한다.

제17회 보성차밭 빛축제 주요행사 ▲개막식 점등 및 축하공연 ▲버스킹공연(매주 금, 토) ▲LDE퍼레이드(2019. 12. 24. / 12. 31.)

최옥정 기자 okjeong@evernews.co.kr

<저작권자 © 에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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