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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코로나19 속 온·오프라인 수업나눔 열기

기사승인 2020.09.28  08: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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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학생 원활한 소통 가능한 수업‘ 설계 적극 권장

   
▲ 중등교과교육연구회 수업나눔 장면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코로나 19의 어려운 상황에도 중등교과교육연구회, 수업선도교사, 배움나눔중점학교 등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수업나눔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올 들어 전남역사교사연구회 유튜브 수업나눔을 시작으로 20개 교과 연구회 별로 특성을 살린 수업나눔을 갖고 있다.

지난 25일(금)과 26일(토)에도 전남체험수학연구회, 진로진학상담연구회, 전남물리교육연구회가 수업나눔을 가졌으며, 중등교과교육연구회는 오는 11월까지 총 50회의 수업나눔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중등수업선도교사 98명은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다양한 원격수업 툴(Tool)을 활용한 블렌디드수업과 학생들의 배움과 상호작용이 살아있는 수업나눔을 전개하고 있다.

수업선도교사 수업활동은 전남창의융합교육원 교수학습센터에 탑재돼 더 많은 교사들이 수업에 도움을 받고 있다.

전남교육청이 수업 나눔․성찰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 운영하는 배움나눔중점학교도 점차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2월 도내 전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쳐 목포중앙고, 화순중, 순천별량중, 순천효천고, 여수고 등 5개 학교를 배움나눔 중점학교로 선정했다.

그 중 하나인 여수고는 최근 세계와 우리의 환경을 주제로 국어, 수학, 영어가 융합하는 융합수업 나눔을 펼쳤다.

28일(월)에는 목포중앙고에서 방송콘텐츠 제작과 음악수업을 융합하는 수업나눔을 갖는다. 이 수업나눔은 ‘그랑께’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없어지고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혼합하는 블렌디드수업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대면과 온라인 수업나눔을 병행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사가 실시간 쌍방향수업, 콘텐츠중심수업, 과제수행형수업의 어느 수업을 진행하든지 학생과의 소통이 원활한 수업설계를 할 수 있도록 중·고·특수학교에 QR코를 스캔해 자율연수가 가능한 리플릿을 보급하고, 블렌디드 수업 실시간 쌍방향 연수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최옥정 기자 okjeong@evernews.co.kr

<저작권자 © 에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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