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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강화순무시래기' 로컬푸드로 우뚝

기사승인 2021.07.20  07: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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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로컬푸드로 '강화순무시래기'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강화 특산물 순무의 잎을 활용한 '순무청 시래기 밥'과 '건시래기 나물' 등을 상품화했다.

또한, 관광지 특색 메뉴화를 위해 시래기나물 제조 방법 및 순무시래기밥 표준 레시피를 개발하고 본격적으로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화순무는 '동의보감'에 '봄에는 새싹을 먹고 여름에는 잎을 먹으며, 가을에는 줄기를 먹고 겨울에는 뿌리를 먹는 순무는 황달을 치료하고, 오장에 이롭다'고 기록돼 있다.

또한, 순무의 잎과 줄기(순무청)에는 각종 비타민(A, C, K)과 엽산, 철분, 콜린이 다량 함유돼 영양이 우수하다.

군 관계자는 "순무청 시래기밥 출시에 앞서 진행한 자체 시식회에서 소비자들의 반응이 너무 좋았다. 지역 로컬푸드 대표주자인 강화순무의 장점이 그대로 들어있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어 고객들의 호응이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순무시래기는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순무요리를 즐길 수 있는 물시래기, 건시래기 제품들도 출시돼 현재 강화 로컬푸드 매장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명수 기자 mslee@evernews.co.kr

<저작권자 © 에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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