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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스타기업 ‘명성제분’꾸준한 선행 눈길

기사승인 2019.12.13  06: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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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개월 간 자사 제품 쌀 과자 1,200봉지 독거노인, 양로원에 후원

나주시 관내 쌀 가공 업체인 명성제분(대표 김철진)이 지역 어르신을 위한 꾸준한 후원을 펼치며 지역에 훈훈한 미담을 낳고 있다.

나주 일반산단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명성제분은 영양 쌀, 쌀 파스타, 쌀 과자 등을 생산하는 쌀 가공 전문 업체로 지난 달 지역 대표기업 육성을 위한 나주시 스타기업으로 지정된 바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김철진 대표는 지난 6개월 간 자사 쌀 과자 제품(라이스팝 심쿵) 총 1,200봉지를 나주시 노인양로원과 독거노인 80세대에 전달해왔다.

특히 지난 5월부터 나주시와 한전KPS,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주시노인복지관에서 추진하는 어르신 밑반찬 배달 사업인 ‘든든한 밥상’과 연계해 밑반찬 꾸러미에 쌀 과자를 후원하는 등 따뜻한 선행을 이어왔다.

김철진 대표는 “소소하지만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상생하는 업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가겠다”고 전했다.

김남형 나주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실천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주신 김철진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민간 복지 자원을 적극 발굴해가겠다”고 말했다.

최옥정 기자 okjeong@evernews.co.kr

<저작권자 © 에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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